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출근도, 밥 먹는 것도, 사람 만나는 것도. 그냥 누워있고만 싶은 상태가 2주 넘게 갔다. 번아웃이었다.
억지로 뭔가 하지 마세요
번아웃 왔을 때 “자기계발해야지!” 하면서 억지로 뭔가 하려고 하면 더 악화된다. 일단 쉬어야 한다. 진짜로.
넷플릭스 봐도 되고, 하루종일 자도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본인을 탓하지 마세요.
내가 해봐서 효과 있었던 것들
산책: 거창하게 등산 말고, 집 앞 편의점까지만이라도. 밖에 나가서 바람 쐬는 게 의외로 크다.
핸드폰 멀리 두기: SNS 보면 남들 다 잘 사는 것 같아서 더 우울해진다. 하루만이라도 인스타 안 보면 머리가 맑아진다.
사람 만나기: 역설적이지만, 만나기 싫어도 한 명쯤은 만나보자. 대화하다 보면 환기가 된다.
환경 바꾸기: 방 청소, 이불 빨래, 화분 하나 사기. 작은 변화라도 기분 전환이 된다.
번아웃의 근본 원인
대부분 일이다. 직장이든 알바든. 맞지 않는 환경에서 버티면 결국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
환경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야. 퀸알바 달빛에서 다른 자리 알아보면서 선택지를 넓혀보는 것도 좋아. 👉 dal-bit.com